2017 출품작

밀알복지재단

날개, 그 후

밀알복지재단 ‘날개’는 발달장애인 청소년 21명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입니다. 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돕고자 2012년에 창단되었습니다. ‘날개’에 들어와 처음 첼로를 잡아 본 아이들 첼로를 배우며 자기만의 세상에서 나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반복적인 훈련과 노력은 4년 뒤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이라는 값진 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원이 중단되며 ‘날개’는 해체위기에 처하는데… 기쁨과 절망 그리고 놀라운 기적… ‘날개’와 함께 한 1년 여의 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