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한국에자이

 나우프로젝트 ‘가까이’

나우프로젝트는 지역사회협업사업으로, 2015년도에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시작하였습니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음악을 매개체로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공동음악창작과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세계장애보고서에 의하면 장애인 인구는 약 10억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5%에 달하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장애인의 90%에 이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편견과 외면으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소통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와 가수 이한철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련 기관들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편견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게 되고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나우프로젝트의 노래만들기 워크숍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의 회원들과 한국에자이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인 이한철이 작곡하고, 참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작사와 노래녹음, 악기연주를 더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게 하고자 함이었다. 또한 장애에티켓을 대중과 함께 만들고 SNS로 나누는 나우에티켓 인증샷 활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으며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노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멜론, 네이버 등의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어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되었고 프로젝트 관련 보도자료가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함께 만든 노래인 ‘가까이’는 TV방송에서도 나오는 등 대중에게 널리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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