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트리플래닛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전 세계 누구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사회 혁신 기업이며, 환경과 사회 문제를 숲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2010년 이후 현재까지 12개국 130개숲에 6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70여 년 전 전쟁 성 노예로 고통받은 20만 명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숲을 만드는 대국민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나무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비만전문 병원 365MC, 사회혁인을 꿈꾸는 디자인회사 마리몬드가 함께 참여하였다.

역사의식 고취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20만 여 명의 잊혀진 역사이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정치적, 이념적 차이를 넘어 전쟁으로 인한 인권 침해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9월 시작되어 1호 숲이 서울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 조성되었다. 365mc 병원을 비롯한 550여 개인 및 단체가 숲 조성에 참여하여 7,000여 만원이 모금되었고, 지상파 뉴스 및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현재 두번째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으며, 이 숲은 당시 가장 큰 일본군’위안소’가 운영되었던 중국 난징시 리지샹 위안소 박물관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1호숲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은 학생 및 일반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숲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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