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 행복한 소통, AUD

“소리를 눈으로 볼 수는 없을까?” 에이유디가 청각장애인의 소통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에이유디의 창립자가 청각장애인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유디 박원진 대표는 초등학교 때 반장을 하게 되면서 회의를 하려고 교탁에 섰는데 여기저기서 이야기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멀리 있는 친구들의 입모양을 읽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친구와 선생님의 입술이 글자로 보인다면 참 좋을텐데…” 특수교사로 재직하던 박원진 대표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전을 보고 상상을 현실로 옮겨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 아이디어를 내어 입상했고,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과정을 거쳐서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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