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2016 세계공정무역의 날 축제 made in dignity

‘세계 공정무역의 날’은 WFTO(세계공정무역기구)에서 주최하며 매년 5월 2째주 토요일 전세계 80개국에서 동시 열립니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5월 2째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의날 한국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33개 공정무역단체, 동아리가 참여하여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취약한 생산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빈곤, 착취, 기후변화, 경제 위기에 대항해 변화를 이끄는 공정무역을 격려하고 축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무역과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세계적인 운동입니다. 공정무역은 브랜드와 포장에 가려진 과정을 일깨워 생산자와 소비자가 마주보도록 하는 거래방식으로 시장구조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몫을 지불하고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정무역은 공정한 거래, 정당한 가격으로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습니다.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페스티벌을 통해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공정무역의 전 과정을 만나고 생산자가 되어 수공예품을 만들어 보며 공정무역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세계공정무역의 날’은 made in china, made in vietnam이 아니라 made in dignity가 만들었습니다. 생산자들의 노동의 가치와 존엄이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의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공정무역을 지지하며 하루 동안 약 9000여명이 교육, 체험 행사에 참여하였고,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공정무역을 들어본적이 있는 분들은 약 80%정도로 매년 그 인지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무역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26%정도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조금 더 많은 분들께 공정무역을 알리고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