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오늘은 난치병 아동이 아닌 연우 공주님이에요!

난소암을 앓고 있는 6살 연우는 항상 머리에 핀을 3개씩 꽂고는 합니다. 공주는 머리핀을 3개를 해야한다고 하면서요. 연우는 ‘공주가 되어 왕자님과 함께 춤을 추고 퍼레이드를 하고 싶어요라는 소원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늘 연우의 특별한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평소 스케치북에 그렸던 공주 복장 그대로 분홍색 드레스에 황금빛 가발도 썼습니다. 아빠, 엄마도 덩달아 왕과 왕비가 되었네요. 봉사자 오빠, 언니들은 신하가 되기도 왕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공주가 되어 많은 앞에 선 연우. 사람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사탕을 나눠주고 응원하는 이들에게 손도 흔들어 보입니다. 소원을 이룬 연우, 오늘은 투병 중인 환아가 아닌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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