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출품작

삼성전자

내일의 흰지팡이를 위하여 (삼성서포터즈)

“스마트폰은 이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흰지팡이 만큼 꼭 필요한 존재가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시각장애인들은 스마트폰을 일반인처럼 쉽게 편하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삼성서포터즈는, 시각장애인들의 스마트폰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입니다.

올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삼성서포터즈는 현재 직접 제품 개발단계부터 참여해,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과 문제점을 삼성전자 내 스마트폰 담당부서에 직접 피드백을 주고, 담당부서는 이러한 피드백을 받아 제품 개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삼성서포터즈들의 의견은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정보들이기에 시각장애인과 삼성전자의 만남은 분명 세상을 바꾸는 멋진 동행이 될 것입니다.

영상 중 나오는 강성주님(전맹 시각장애인)의 인터뷰가 아직도 마음을 울립니다. 자신들이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책을 읽고(듣고) 이동이 자유롭다면, 더이상 장애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시각손상된 사람일 뿐입니다. 스마트폰이 그런 장벽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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