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출품작

중부재단

사람책, 종이책, 그리고 산책

중부재단은 2017년 ‘이:룸’ 이라는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고, 그 소박한 학습여행의 첫 날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사람책, 종이책 그리고 산책’을 주제로한 본 프로그램은 전국의 사회복지사들이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책을 읽고 나누는 5박 6일의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매일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앞만 보며 달렸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숨고르게 하는 ‘산책’, 그동안 잊고 있었던 사회복지의 본질을 탐구하는 ‘종이책’, 새로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사람책’, 이렇게 3가지 내용이 담겨진 본 프로그램은 1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초심을 되찾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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