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출품작

트리플래닛X인스파이어/디X마리몬드

FoRest in Peace

세월호 기억의 숲,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등 사회적, 역사적으로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건들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숲 조성 프로젝트입니다. 세월호가 떠난 진도에는 오드리 헵번 가족, 416가족 협의회, 그리고 3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 만든 숲이 조성되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숲은 70여 년 전, 소녀들이 그리워한 고향 집 마당 풍경을 담아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 숲들은 향후 수 백 년 동안 우리 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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