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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 CSR 필름페스티벌] 지난해 수상작 다시 보기2018-02-19 1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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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다. 영상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영상을 마무리하는 작업이 이뤄지는 시기다. 여기 참고될 수 있도록 지난해 우수작으로 뽑힌 영상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한국타이어와 장애인이 함께하는 동행


[국무총리상]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한국타이어에서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85명(2016년 10월 기준)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모기업인 한국타이어 직원들의 근무복을 세탁하는 클리닝 센터, 모기업 직원들이 이용하는 베이커리 센터, 사내 카페 및 모기업 사무행정 지원 업무를 맞고 있다.영상은 설립 취지와 현황 등에 초점을 마췄다.


아모레퍼시픽: 공병 재활용 액세서리 만들기


[행정자치부장관상] 아모레퍼시픽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재주도좋아와 파트너십으로 공병 활용 사업 ‘그린 사이클’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화장품 등에서 발생하는 유리 공병을 활용하여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의 생활 속 액세서리를 만드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한국가스공사: 집으로 가는 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온누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은 네 가지 사업 프로그램 중 에너지 복지를 위하여 쪽방촌 거주민이나 노숙인들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활동을 담고 있다.


한국헬프에이지: 노인은 행동을 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헬프에이지는 유엔(UN) 노인협약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여 노인 인권을 알리는 ‘ADA 캠페인’을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은 바로 이 캠페인 장면을 담았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 노인의 인권 향상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노인이 참여하여 법 제정 요구, 서명 운동, 행진, 축제, 사진 전시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KB금융그룹: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


[금융위원장상] 몰래 카메라 형식의 이 바이럴 필름은 실제로 페이스북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영상이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버지를 재조명하고,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의미로 제작되었다.


두레생협 에이피넷: 파파 다니엘의 공정무역 이야기

[코이카상] 두레생협 에이피넷은 두레소비자생협협동조합의 공정 무역을 담당하는 자회사이다. 2004년에 교역을 시작하였는데 필리핀의 설탕인 마스코바드 교역으로 시작하여 팔레스타인 올리브유 및 아몬드, 동티모르와 페루 및 라오스의 커피, 필리핀의 버진 야자유 및 건망고, 인도의 후추 및 캐슈너트 등을 수입하고 있다.

영상은 시간에 흐름에 따라 두레생협의 설립 취지와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힘내라 우리 오빠!

 [대회위원장상] 한국해비타트는 집 고치기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가져오는 일을 하고 있다.

영상은 다문화 부모 밑에서 지체 장애 오빠를 돌보면서 사는 10세 소녀 언희가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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