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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5CSR필름페스티벌] 펑 지라이 신타오 연구원 “중국 기업 사회적 책임 커진다”2018-02-19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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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지라이 중국 신타오 수석연구원이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펑 지라이 연구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이투데이ㆍ코스리 주관으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검토’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펑 지라이 연구원은 “기업들이 CSR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신환경보호법 등 중국 CSR 관련 정책을 꼭 체크해야 한다“며 “특히 기업들은 이 같은 각종 규제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 보건, 재해 구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시행된 신환경보호법은 일일 벌금제, 환경 피해를 입힌 기업을 대상으로 소송이 가능한 공익 소송이 허용되는 만큼 기업들은 환경 이슈에 주목하고 관련 정보 요구 및 공개, 소송 대비책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펑지라이 연구원은 “이 같은 규제와 환경 정보 공개 덕분에 대중들의 인식도 변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사회, 환경 이슈에 대해 NGO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환경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면 관련 정보 공개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정 기자 lm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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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38078#csidx0509f78b0f5d78cb6556fdcce491f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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